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칠현산 칠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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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현산 칠장사

혜소국사

소개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칠현산 칠장사

혜소국사
혜소국사의 속명은 이정현(李鼎賢)으로 광종 23년(972)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하여 10세 때 광교사(光敎寺) 충회(忠會)에게서 구법하고, 죽산 칠장사(七長寺) 융철(融哲)에게 배우고, 17세에 영통사(靈通寺)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성종 15년(997) 미륵사의 5교대선(五敎大選)에 뽑혔으며, 목종 2년(999) 대사(大師)가 되었으며, 현종 3년(1012) 수좌(首座)가 되었다. 덕종 2년(1033) 덕종이 법천사(法泉寺)로 옮겨 거주하게 했다가 다시 승통(僧統)으로 삼아 현화사(玄化寺)의 주지로 삼았다. 1045년 삼각산 사현사관을 개창했다.
이곳은 원래 산짐승이 많고 산적들이 들끓던 지역이었는데, 사현사관을 지어 묵어가도록 하여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게 한 것이다. 1046년 문종이 즉위하자 내전에서 <금고경(金鼔經)>을 강했으며, 1048년에는 문덕전(文德殿)에서 <금광명경(金光明經)>을 강설하여 비가 내리도록 빌었다. 1049년 왕이 봉은사에 거동하여 왕사(王師)로 삼았다. 1054년 다시 국사(國師)로 봉하여 대부경 김양(金陽)과 승정 도원(道元)으로 하여금 칠장사까지 모시고 가게 했다. 산에 돌아와서부터는 승상(繩床)에 앉아 옷 1벌만을 해 입고, 모든 인연을 끊고 있다가 오래지 않아 입적했다. 문종 8년(1054) 세수 83세였다. 시호는 혜소(慧昭)이다.
혜소국사와 7인의 도적

혜소국사와 7인의 도적


혜소국사와 7나한

혜소국사와 7나한

혜소국사와 7인의 도적

혜소국사가 칠장사에 머무를때 7도적과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내려온다. 일곱도적이 절에 와서 못된 짓 을 일삼고 하던 어느날 도적 한명이 절 약수터에서 물을 먹던중 물 박아지가 황금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몰래 품에 감추어 소굴에 돌아왔는데, 와서보니 평범한 표주박으로 변하는 일을 당한다.
다음날에는 다른 도적이 또한 이와같은 일을 겪고, 다음날은 다른도적이 또한 같은 일을겪는 수수께기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진다. 7도적 모두가 이 같은 경험을 다 겪고 나서야 "이 일은 분명 혜소국사님이 도력으로 우리를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라 하여 바로 혜소국사에게 찾아가 잘못을 뉘우치고 제자로 받아 줄 것을 간청한다. 이에 혜소국사는 흔쾌히 허락하자 7도적은 열심히 수행하고 공부하여 모두 훌륭한 아라한의 경지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설화다.
이때부터 절 뒷산 이름을 칠현산(七賢山), 절 이름을 칠장사(七長寺)라 했다고 한다. 재미있게도 이 일곱 도적들이 어린아이들이었다고 하여 오늘날에 와서는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과자들을 불단에 올리는 불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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